-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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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미정 [j2691819]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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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번째 맞이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들의 은혜에 감사라도 드리듯
아침부터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제겐 서른이 훨씬 넘어 만난 또 한분의 선생님이 계십니다
바로 김도율요셉 신부님!
신앙을 통해
제 마음과
생각과
행동들을 변화시켜 주신 분!
신앙은 설교도 아니었고
책 읽기로 배우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생활하시는 모습 자체였습니다
아주 잔잔히 서두르지 않고
제 마음에 감동을 주신 분이십니다
매일매일 뵐순없지만 만날때마다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시는 분...
또렷이 ’이것이야’ 하면서 말할 순 없지만
그림을 그리시는 신부님의 그림에서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신부님의 진실된 마음과 모습을....
오늘 같은 날엔 신부님께
"신부님! 아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큰소리로 외치고 싶습니다
신부님1 항상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평화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정말로 신부님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은 제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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