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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6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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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2

503 이미정 [j2691819] 2002-05-15

 

오늘은 21번째 맞이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들의 은혜에 감사라도 드리듯

아침부터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제겐 서른이 훨씬 넘어 만난 또 한분의 선생님이 계십니다

바로 김도율요셉 신부님!

신앙을 통해

제 마음과

생각과

행동들을 변화시켜 주신 분!

신앙은 설교도 아니었고

책 읽기로 배우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생활하시는 모습 자체였습니다

아주 잔잔히 서두르지 않고

제 마음에 감동을 주신 분이십니다

매일매일 뵐순없지만 만날때마다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시는 분...

또렷이 ’이것이야’ 하면서 말할 순 없지만

그림을 그리시는 신부님의 그림에서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신부님의 진실된 마음과 모습을....

오늘 같은 날엔 신부님께

"신부님! 아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큰소리로 외치고 싶습니다

신부님1 항상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평화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정말로 신부님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은 제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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