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6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본당자랑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3

524 이미정 [j2691819] 2002-10-21

찬미예수님!

 

어느덧 벌써 가을이라기보다는 초겨울에 가까운 쌀쌀함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무척이나 오랫만에 또 글을 통해 우리 멋진

김도율요셉신부님을 떠올리게됩니다

그동안 자랑할게 없었냐구요?

~~~~~~~~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지요

어젠 전교주일에 대해 강론을 하셨답니다

"전교"란 말씀만 들어도 신부님은 머리에 쥐가 난다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알리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시며

자기 복음화가 먼저라합니다

전교는 내게 전해져서

마치 향기처럼 저절로 남에게 전해지는

그 무엇이라합니다

전교는 사람들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세례를 주는 것도 아니라시며...

현재 우리사회에서 전교가 힘든 이유는

물질문명에 물들었어도 아니고

세상사가 빠쁘고 여유가 없어서도 아니며

바로 우리 자신들이 사랑속에 머물지 못하기때문

이라합니다

저자신 또한 매일매일 집안을 청소하면서 벽에 걸린

십자가, 성모상과 촛대에 먼지를 털어내고 닦고

가방속에 넣고 다니는 묵주는 이쁜 손지갑에 넣어서 닫아버리고

마치 흐트러진 물건을 깨끗이 정리하듯이 했습니다

일상중에 조금씩 기울어져가는 제 맘속의 십자가는

- 밖으로 보이지않고

- 남들이 느낄 수 없다고

무심히도 지나쳤습니다, 뽀얗게 먼지가 몇겹이나 덮여있는 가구뒤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저희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때마다 가슴속에 걸어 잠궈놓은

자물쇠를 열어가는 느낌입니다

라틴어 속담을 소개해주십니다

세상이 바뀌길 원하거든 네가 바뀌어라

세상이 복음화되길 원한다면 네가 복음화가 되라

오늘 다시 한번 내 맘속의 십자가를 바로 세워봅니다

내 생활의 모습과 더불어....

***********************

집안에서는 늘  지지고 뽁고 싸우면서 주일만 되면

" 성당가자!!" 하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모르는 이들은

- ’성당은 무슨 전쟁방법이나 싸움가르치는 곳인가’ 할것이고

직장에서는 맨날 상사나 동료 눈치만 살피면서 얍쌉하게 행동한다면

또 그들은

- ’ 아~하! 성당다니믄 저래 얍쌉해지는구나, 나는 안다녀야되겠다’

생각하게 된다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하느님 말씀따라, 복음정신을 따라

살려고 애쓴다면 우리 얼굴이 달라질꺼라시며

가장 옳고 바른 길이 내자신의 복음화가 우선임을 잊지말라 하십니다

늘 깨어 있는 말씀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우리 김도율요셉신부님이야말로 주님이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선교자이시며 가장 큰 은총의 선물이 아닐까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3 1,822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