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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신부님 보고파요~~

541 김지연 [clara812] 2002-12-27

흑~  신부님... 보구푼 김지영 사무엘 신부님...

요새두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시간이 많으신지요...  아이들과 같이 계셔서  더 젊어지실것 같아요.  ^^

건강하시지요?  때론 신부님께서 아이들과 같이 지내시느라 체력이 딸리시진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보지만, ㅎㅎㅎㅎ 걱정안할랍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도 신부님은 에너지 충전이 되시잖아요.  

결혼하고 나서 한번 찾아뵙는다구 했는데 이렇게도 뵙기가 힘들줄은... 혜화동에 아직계신거지요?  

예전엔  집에 가는길이라 한두번씩 들르곤 했는데.. 이젠 먼곳(?)에 살다 보니 영 기회가 닿질 않네요.

세상살이가 바빠서 그렇다구 하면 핑계가 될거 같구요...

그냥 신부님이 생각나고 넘 보구 싶어서 여기라도 몇자 남겨요.  혹시 보시면 기억해주실려는지 모르겠지만요.   신부님, 항상건강하셔야 하구요 새해엔 더욱 아이들에게 사랑받으시는(?)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중에 생각할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김지연 글라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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