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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5년 11월 24일 (월)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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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성사를 볼때

12498 비공개 [211.36.140.*] 2021-06-27

자위를 하게되어서 성사를 봤는데 신부님이 자주하는 상습적인것은 죄가되지만 어쩌다하는것은 죄가되지 않으니 담부터 성사보러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정말그래도 될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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