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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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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착하게만 사는것

12812 비공개 [182.221.248.*] 2024-05-31

착하게만 산다고 해서 구원받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착하게 신앙생활열심히 한다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지만 하느님 입장에서는 그것이 악이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그저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어 나가는 삶은 별로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마귀한테 속고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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