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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11일 (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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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미사참여

12977 이기훈 [122.42.3.*] 2025-11-09

환자가 소란을 피우지는 않지만 인지기능이 많이 다운되어있읍니다

 

예를 들면 전례나 고백성사등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혹시 성당을 가면 평안함을 가질수 있을까 추측은 됩니다

 

가끔 본당 마당에 데려가면 좋아하곤 하네요    환자와 함께 평알미사에 잠깐씩이라도 첨여해도 될까요?

 

마사시간 참석만하는건  이상하겠죠? 보호자가 유일하게 저 허나라 저도 벌써 오랜시간 냉담중이고 해서 의논할데도 없어 아렇게  글로 문의드립나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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