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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20일 (토)12월 20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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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성격 차이

13020 비공개 [58.77.248.*] 2025-12-18

남편의 첫 인상이 밝고 활달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밝은 것은 좋은데 너어무 가벼운 성격인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여기저기 안 끼는 데가 없고 이제까지 사고친 것도 많아요

제가 다 막기는 했는데 한 번 더 사고치면 그때는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혼인신고도 안 한 상태라서 이대로 헤어져도 교회법상으로 문제는 없을까요?

아무래도 또 사고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어쩌면 좋을런지 고민이 많습니다 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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