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 민범식 안토니오 새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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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김주연 [theresa429]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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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 준비,
아니 어쩌면 부족할 지도 모를
너무나 오랜 시간,
아니 어쩌면 짧았을 지도 모를
너무나 오랜 어둠,
아니 어쩌면 빛 속이었을
너무나 오랜 아픔,
아니 어쩌면 기쁨이었을
너무나 많은 고난,
아니 어쩌면 사랑이었을
그 끝에 서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 삶의 완덕을 향해 가는 여정, 그 한 곳에
부제님께서 계십니다.
그러나 분명, 내일은 기억되어야 할 날입니다.
내일, 부제님의 마음에 드실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순수하고 아름다운 열정을
저희도 본받고, 부제님도 늘 간직하시길 빕니다.
이제 새로 내딛으시는 그 발걸음에
꾹꾹 눌러담은 뜨거운 밥 한 그릇처럼
행운이나 횡재가 아닌
기도와 배려, 성실과 사랑으로
존경받는 사제가 되시옵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모습 뵙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기며
죄송스런 마음을 건방진 글들로 대신해봅니다.
- 부디, 건강,행복하소서,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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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민도미니꼬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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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장준호
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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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범식 안토니오 새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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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김주연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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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로마노>새 신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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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박성자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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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종 안드레아 사제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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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김도균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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