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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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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화분에 물주시는 노 형제님!!!!!

17 박익규 [johann50] 스크랩 2009-08-16

성모상 밑의 화분에 물을주려고 다가가니 벌써 누가 물을 주었군요.
다음날 저녁에 다시 가서보니 그날도 역시 물을 주셨구요.
자세히 보니 연세가 많으신 형제님께서 팻트병으로 남몰래 물을떠다가 주시더군요.
아뿔싸!!! 저는 그팻트병이 쓰레기 인줄알고 분리수거함에 넣었는데 다음날보니 그팻트병이 글쎄
그 형제님의 물병이었어요... 형제님 죄송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물병을 치워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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