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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7일 (화)연중 제14주간 화요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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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신부님! 감사합니다.

2320 유영선 [rusiayou] 2001-05-26

신부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 제가 그동안 괜한 고민, 자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미사중이나 기도중에, 특히 성서를 읽을 때 분심이 자주 들곤 했는데, 그런 제자신에 대해서 늘 책망하고, 고백성사중에 늘 그 일에 대해 성찰하였습니다.

신부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점은 우리의  신앙생활중에 가장 중요한 뿌리를 보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너무 신경을 쓰고,  하느님의 관점이 아닌 자신이나 타인의 관점으로 판단하고 오류를 범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대로 형식보다는 하느님께 열려있는, 노력하는 마음을 주님께선 알아보시고, 기뻐하실텐데요. 그렇죠?

요즘 저는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마음 절절히 느끼며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늘 좋은 묵상글을 올려주시는 신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칠께요.

 

                                                                       이현숙 (수산나) 올림

 

PS:  게시자 이름과 ID는 저의 어머니 것입니다. 저도 물론 굿 뉴스에 가입한 회원이지만 제 패스워드를 잊어버려서요. 늘 덜렁거리는 수산나랍니다.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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