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벤트

sub_menu

축하합니다.
감사

17 김상수 [sangsoou] 스크랩 2014-04-20

교황님의 방한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8,853 0

추천  2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