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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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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50 차정은 [cje1003] 스크랩 2021-12-21

정순택베드로 주교님,축하드립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삶처럼 그뜻을 따르시는 거룩한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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