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홍보마당

sub_menu

홍보게시판
젊은이 부활피정

16905 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녀회 [littlelucy] 스크랩 2024-04-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49 0

추천  0 신고  

TAG

젊은이 모임, 수도회, 수녀회, 수도성소, 가톨릭 청년, 프란치스코, 성경과 함께, 부활피정, 미혼여성 피정, 원주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