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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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7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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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26) ’24.3.29.금>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참 신앙인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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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히브 5, 8-9)
빈곤하면 형제들은 모두 미워하고 친구들은 더욱 멀어진다.
남의 말만 따르는 자는 얻는 것이 없다. (잠언 19,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