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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신앙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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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미신을 자꾸 믿게 됩니다.

12763 비공개 [183.96.58.*] 2024-02-27

고등학생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그저 성당에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학업과 병행하면서 작년에 세례도 받고 2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학생이다보니 타로나 사주 등을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의 궁금증에 답을 얻기 위해 타로와 사주를 찾게 됩니다. 죄라는 걸 알면서도 말이죠. 그리고 제 바람을 계속 하느님께 기도드린다고 이 바람이 이루어질지 확신이 잘 안 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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