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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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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신갑연 [sin6950] 스크랩 2022-02-25

개인성경쓰기 하는 자매인데 다음으로 빨리 넘어가지를 않네요ㅠ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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