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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9일 (목)부활 제6주간 목요일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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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건의사항- 쓰기성서 절도 선택해서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711 박윤경 [iloveupark] 스크랩 2022-02-22

안녕하세요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을 굿뉴스를 통해서 손쉽게 쓰기성서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 사항은

 

절도 선택해서 시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혹시 제가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습니다.)

 

장까지는 선택해서 쓰기 시작할 수 있는데

 

절까지는 선택해서 쓸 수가 없어 무조건 1절부터 써야 하니 

 

급할때는 쓰기성서를 포기하는 날도 생깁니다.

 

영어성서 쓰기로 말씀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고 영어공부도 되고  일석이조의 좋은 툴인데

 

만약, 마르코복음 8장 34-38절 이라고 하면 8장 1절부터 써야하니 

 

조금 개선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된다면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굿뉴스를 운영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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