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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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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1301 조은정 [cy8676] 2024-03-14

미처 고백하지. 못한 죄(몇년전에 지은 죄)를 이번 판공성사때. 고백해도 되는지요?

그러고도 영성체를 한 것도 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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