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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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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첫 사랑

17184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4-04-26

 

 

 

예수님은 순결의 상징이시고

 

정결의 표본이십니다.

 

첫 사랑

 

눈물나게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처음처럼 사랑하십니다.

 

사랑을 처음으로 경험하는것처럼

 

언제나 모든것을 내어주시면서 사랑하십니다.

 

당신보다 저를 더 사랑하시는 까닭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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