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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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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드립니다.

12753 비공개 [1.240.211.*] 2024-01-22

굿뉴스 사이트에 채팅방 컨텐츠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교우들끼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건의드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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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건의, 실시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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