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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7일 (수)부활 제3주간 수요일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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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최치영(베드로) 부제님의

745 임명숙 [imagada] 스크랩 2018-01-24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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