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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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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사도가 되소서.

41 최종남 [choijhon] 스크랩 2021-11-04

길잃은 양들을 잘이끄시는 거룩한 목자되시어 전세계의

빛을 아우르는 등불되시니 만백성 소리맟춰 사랑노래 부르며 주님께 찬미 찬양드리세.

또한 정순택베드로 주교님의 건강과 영성을 빌며 온세상 만민이 주님사랑으로 하나가되세요.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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