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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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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착한목자 베드로 대주교님을 우리게 보내주셔서

34 박인숙 [ctrina63] 스크랩 2021-11-01

대주교님~ 

언제나 따뜻한 표정으로 ..엉뚱한 말들도 잘 들어주시고 ..천천히 조용히 성의껏 답해주셨던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 모습그대로 우리의 대주교님으로 남아주실 것을 믿기에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대주교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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