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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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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정순택 대주교님 화이팅!

58 구혜영 [gpdud1514] 스크랩 2023-12-2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 정순택 대주교님께 주님의  은총허락하여 주시고 어려운일 있으시더라도 지혜롭게 잘 해쳐 나갈수 있게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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