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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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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김동주 카니치오부제님의사제서품축하 드립니다!

743 명전일 [myoung0111] 스크랩 2018-01-23

목5동 김동주 카니치오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리며, 주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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