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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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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대전 산성동성당] '월간 나눔' 2019년 7월호 발행

812 이요안 [joanness] 스크랩 2019-06-27

https://band.us/band/65754325/post/34

위 링크를 통해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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