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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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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아멘..

758 이정민 [mariellach66] 스크랩 2020-01-25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저희에게 새 사제를 내려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새 신부님들 하느님의 선택을 받으심을 축하드리나이다..

신부님 저희들이 착한 사람이 되게 도와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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