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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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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성당에대한 실망

12780 비공개 [182.221.248.*] 2024-04-03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은데

성당 분위기를 보면 사랑과 포용보다는 단죄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가다가 마음속에서 개신교로 가라는 소리가 들리는데

개신교도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악담에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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