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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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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55 조선희 [johana] 스크랩 2022-12-25

대주교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와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삶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르멜 가족들의 기도 기억하시고 힘드실 때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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