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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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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본당청년피정 았어서 갔다가 후다닥 도망나옴

12774 비공개 [211.236.219.*] 2024-03-24

본덩청년피정갔다가  혼자온사람은  나밖에없고  다  청년단체에서  삼삼오오  앉아았길래

무서워서  도망나왔어요

 

저 실패자같죠 ㅠㅡㅠ

신앙생ㅎ할아무엇안지

절대적타인으로  미사만드리면될까요

 

신앙을포기할까요

기뻐야하는데 기쁘지않아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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