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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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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51 김동조 [dckim66] 스크랩 2022-05-25

언제나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진 목자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주교님께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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