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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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순 [kss847233] 쪽지 캡슐

2016-11-28 ㅣ No.4846

북구 우치로77(용봉동) 손광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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