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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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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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05-07-07 ㅣ No.2293

 + 찬미 예수 +

 

모욕적인 언사와 수치심을 부추키게 하여 인격을 모독하는 망난이들의 허구적인 수법을 보고도 왜 글을 삭제 안 합니까?

가톨릭 사이트가 신앙상담란까지 침범해서 방해하는 인터넷 범죄자들을 방관 하고 있는 겁니까?

신자들이 마음 놓고 사용 할수 있도록 조치를 강구 해 주세요.

내 집에서 무뢰한에게 쫒겨 나야 됩니까?

그리고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면 번번히 오류로 방해를 받으니"

누차 글을 올려도 시정이 안 되고 있어요>

정말로 짜증스럽고 화가 치미네요!"

누구를 위한 무슨 목적으로 운영되는지 헷 갈립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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