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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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59) 않오시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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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충 [stepasabia] 쪽지 캡슐

2001-03-23 ㅣ No.960

그렇게 짜증나시면 않들어 오시면 됩니다,

 

앞으로는 절대 들어 오시지 마세요.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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