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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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례 [cekkunda] 쪽지 캡슐

2019-02-07 ㅣ No.5217

완필했다는 내용을 보고 전체 일등이라는 것도 확인했는데 아직 미필이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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