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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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괄호 부호를 못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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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thghk1688] 쪽지 캡슐

2019-02-19 ㅣ No.5219

안녕하세요

시편을 시작하는데  이〔  〕괄호 부호를 어떻게 나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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