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이 휴면메일이라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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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stella63] 쪽지 캡슐

2018-12-15 ㅣ No.5175

+찬미 예수님~~~!!!

저는 굿뉴스메일로 메일을 받고 있는데 갑자기 휴면메일로 떠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이유인지요... 개인적인 질문을 올릴수 있는 곳이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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