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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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경 [hakoung3101] 쪽지 캡슐

2023-04-02 ㅣ No.5929

순선대로 입력했는데 순서대로 입력하라는 문구가 계속 뜨고 입력이 안되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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