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굿뉴스 첫화면 글씨가 겹치네요. 로그인을 한쪽으로 뺴주세요.

스크랩 인쇄

김균일 [giikim] 쪽지 캡슐

2014-02-06 ㅣ No.434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03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