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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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찬성 반대의 표시에 이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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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12-16 ㅣ No.42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찬성과 반대는 회원들의 글에 대한 선호 여부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며 현재로서는 없애기 어려우나 추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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