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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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란치스코 예매권 문자가 삭제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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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georgekorea] 쪽지 캡슐

2016-03-10 ㅣ No.476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신으로 있는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보려고 하는 최진영입니다.

 어제 보내주신 문자가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예매권 번호 다시 한번 더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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