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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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란에 자신의 본당과 세례명 입력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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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렬 [gong0817] 쪽지 캡슐

2016-01-19 ㅣ No.47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개인정보 수정할 때 자신의 본당과 세례명을 검색하여 입력할 때

검색은 되는데 클릭을 해도 실행이 안되고 그냥 그대로입니다.

아무래도 어디인가 오류가 있나봅니다.

해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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