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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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한 이름으로 변경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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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원 [asnico] 쪽지 캡슐

2015-07-22 ㅣ No.468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개명하는 페이지로 가서 아이핀 인증과 핸드폰 인증 모두를 시도했지만 수정버튼을 누르면 페이지 오류화면으로 넘어가서 올해 초부터 종종 사이트에 들려 시도했지만 모두 되지 않아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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