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유선상으로 답변드렸습니다.

스크랩 인쇄

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6-17 ㅣ No.45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6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