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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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의 빛' 댓글 참여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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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ak8201] 쪽지 캡슐

2021-09-23 ㅣ No.564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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