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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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요셉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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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이 늘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신부님 거실에서 청년들과 함께 나눈, 케익 한 조각, 포도주 한 모금의 맛이 아직도 입안에 그윽합니다.
첫번째 샴페인은 영 아니었지만... 신부님 거실에서 1년을 더 숙성시킨 샴페인은 마개를 따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어쩜 그렇게 김이 빠지고 쉰맛이 나는지, 참 불가사의한 경우였습니다.
이 샴페인 덕분에, 두번째로 개봉한 적색 포도주에서는 더욱 감미로운 맛을 느끼지 않았나 싶어요.^^
언제나 저희 청년들을 지도하시고, 청년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 애써시는 신부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마치 저희 형이나, 절친한 친구 같으세요...
큰 신부님은 아버지 같으시죠... 큰 신부님과 4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 나눈 맥주 한 모금(참, 저는 사이다였죠?)의 맛이 무척 시원했습니다.^^
큰 신부님이 출두(?) 하신다는 소식에 본당 청년들이 거의 다 모여서, 호프집에 자리가 부족하여 몇몇 청년은 서서 음식을 나눌 정도였죠... 큰 신부님에 대한 청년들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청년들이 큰 신부님과 술을 같이 나누는 것은, 그동안 우리 본당에서는 매우 희귀한 일이었죠... 종종 기념일을 빙자(?)하여, 큰 신부님께 청년들의 재롱을 보일 것을 암암리에(?) 계획해 봅니다.^^
박성철 요셉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저희들과 좋은 앞날을 함께 그려 주시길 청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장강택 필립보 큰 신부님과, 박성철 요셉 보좌 신부님과, 우리본당 수녀님과 우리본당 교우 여러분과,
늘 함께 머무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재경 세자요한 올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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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박성철신부님께 평화를 | 2001-03-19 | 이계숙 |
| 46 | 박성철 요셉 신부님... | 2001-03-19 | 이재경 |
| 45 | [박요셉 신부님,축하 합니다.] | 2001-03-17 | 인터넷선교분과 |
| 44 | 평화신문에...김성태 요셉신부님 | 2001-03-17 | 비비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