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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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연 [ohs8248] 쪽지 캡슐

2005-08-05 ㅣ No.207

안녕하세요? 신부님, 수녀님

이번에 함께했던 오 리드비나입니다.

좋은 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도 힘들었지만 즐거웠다고 하더라구요.

무언가 가슴에 남는 것이 많았는가 봅니다.

기도도 많이 했고, 정말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온몸에서 느껴지는 우리 신부님,수녀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을 공부하라고 채근하기만했던 제 자신이 많이 반성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할 거예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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