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어찌해야좋을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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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재 [kgj0209] 쪽지 캡슐

2008-11-13 ㅣ No.239

많은 양해를 구해주셔서 세례받게됐고..
결혼도 했는데..
 
결혼준비 및 결혼후 인사드리러 가고 해서
교리수업을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다른성당가서 미사는 드렸지만... 고해성사고 안하고...
 
마음만 점점 무거워 집니다
 
게다가 어제 "마리아 마리아"라는 뮤지컬을 보게됐는데..
말로 표현안되는.. 죄책감과....
 
어찌해야할지..
 
이제라도 교리공부 나가면 괜찮을까여?
괜히 걱정되기도 하고...
 
다시 처음부터 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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