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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마태 2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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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자 [baby2301] 쪽지 캡슐

2007-01-14 ㅣ No.105

18. 에수님께서는 새벽에 성안으로 되돌아가실 때에 시장하셨다.

 

19. 마침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가까이 가셨다.

     그러나 잎사귀밖에는 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그 나

     무를 향하여 말씀하셨다."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 맺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자 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다.

 

20.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서, "어째서 무화과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습니까?" 하고 물었다.

 

2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여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

     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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