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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라 (마태 24, 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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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경 [rina99] 쪽지 캡슐

2007-02-14 ㅣ No.121

36.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37. 노아 때 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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